오늘 bkamp 쇼케이스에는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게임이 올라 왔어요.
이 게임인데요.
이걸보니 제가 예~~~전 초등학교 5학년 때, 게임에 빠져서 나도 게임 만들어야지 하면서 비쥬얼 베이직 공부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끈기가 없어서 ㅋㅋㅋ 프로그래밍 공부 진짜 조금 하다가 그냥 게임만 주구장창하긴 했지만요.
암튼 그때부터 프로그래밍 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던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LLM ai와 대화하는 건 정보를 수용하는 방식의 혁신(검색 이후의 세계)라는 생각이 들고
바이브 코딩은 컴퓨터로부터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는게 아니라 대화하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창조를 하는,,
30년 넘게 컴퓨터를 써오면서 정말 진정한 의미로 컴퓨터와 대화한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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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kamp 쇼케이스에는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게임이 올라 왔어요.
이 게임인데요.
이걸보니 제가 예~~~전 초등학교 5학년 때, 게임에 빠져서 나도 게임 만들어야지 하면서 비쥬얼 베이직 공부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끈기가 없어서 ㅋㅋㅋ 프로그래밍 공부 진짜 조금 하다가 그냥 게임만 주구장창하긴 했지만요.
암튼 그때부터 프로그래밍 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던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이 LLM ai와 대화하는 건 정보를 수용하는 방식의 혁신(검색 이후의 세계)라는 생각이 들고
바이브 코딩은 컴퓨터로부터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는게 아니라 대화하면서 무엇인가 새로운 창조를 하는,,
30년 넘게 컴퓨터를 써오면서 정말 진정한 의미로 컴퓨터와 대화한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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